한국에 오니 사진 찍기 정말 어렵더라구요. 일상도 너무 바쁘기도 하지만 맘 편히 혼자 사진을 찍으러 근교에 갈만한데를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. 예전에 새벽에 그냥 카메라 들쳐매고 집 앞 Salt Pond 같은데…
클럽의 최근 출사때 Sutrobath에서 찍은 선셋입니다.